오현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성있는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출신 유웅현 대표변호사, 검찰 지청장 출신 이용변호사의 시너지 효과와 행정법 분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지자체 자문 및 정부기관 소송대리를 수행한 양제민 변호사의 협력으로 각종 사건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왔습니다.
의뢰인과 얼마나 가까이서 사실관계를 치밀하게 공유하는지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오현은 현재 서울 본사, 부산, 대구, 대전, 수원, 인천, 광주, 의정부, 성남, 창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뢰인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국에 지사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외부 증거 복원 업체의 도움을 받고 있는 타사와 달리, 오현은 포렌식센터를 운영하며 공학박사 출신의 변호사가 각 사건에 알맞게 증거를 분석합니다. "사건의 증거가 곧 해결의 실마리가 됩니다"
식품의약 분야의 조사와 수사가 고도화되고 있으며 이에 수사기법과 정보통신자료 등이 주요한 쟁점이 되는 만큼, 최신 수사방향을 미리 알고 대응을 하는 것이 변호의 핵심입니다. 오현은 <검찰 지청장 출신 변호사>와 <경찰청 간부 출신 변호사>를 필두로 변호사들이 최신의 수사와 조사동향을 미리 예측하여 대응합니다.
오현은 사건의 시작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동안 담당 변호사가 의뢰인과 직접 상황을 공유하며 사건을 처리합니다.
오현은 사건을 선임하기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법률적 쟁점을 분석하고 의뢰인에게 변론방향을 제시합니다. 진솔한 상담을 바탕으로 사건이 종결될때까지 의뢰인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은 사건 해결에 중요한 실마리가 되고, 불통은 진정으로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로 향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오현은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의뢰인의 입장과 법률적 상황을 지속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론에 임하여 가장 의뢰인을 위한 결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오현은 사건의 난이도나 보수와 무관하게 사건을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TF팀을 구성하여 변호사들의 협업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건이든 오현의 의뢰인이라면 급작스러운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소통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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